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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8기] 와이즐리 랜딩페이지 UX, 과연 고객에게 진정성이 통할까?_Ver1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 이번 포스팅도 전과 동일한 서비스인 '와이즐리'를 분석해 보려고 한다. (와이즐리는 정말 대단한 프로덕트야!)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한 바 있지만 와이즐리는 고객 경험에 집중한 서비스라 생각한다. 애초에 서비스를 출시한 이유가 현재 면도기 시장에 '불합리한 가격 측정', '원가 구조'등을 통해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나왔다. 하지만 프로덕트 목적이 좋더라도 제품에 대해 알지 못하면 고객은 쉽게 구매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대부분 기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알린다. 기업은 자신의 제품이 최고라는 내용이나 우리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는 내용을 중점으로 마케팅하며 소비자를 유입시킨다. 하지만 기존 개념과는 다르게 전혀 ..
2021.10.29 22:52 -
코드스테이츠는 PM으로 가는 '발판'이다 (코드스테이츠 PMB 회고록)
코드스테이츠 8주 차에 걸친 교육 세션 회고 코드스테이츠 PMB는 총 13주 차로 진행된다. 그중 8주 차는 교육 세션으로 매일 학습할 분량과 동시에 매일 데일리 과제와 주마다 위클리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굉장히 압박) 처음에는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강의도 학습하고 토론도 하다 보면 촉박한 시간 때문에 과제 완성도가 좋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본인은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원했고, 하루 안에 과제를 완벽히 수행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했고 코드스테이츠에서 요구하는 시간을 엄수하기 위해 계속 연습한 결과는 자랑스럽게도 모든 과제를 단 한 번도 밀린 적이 없고 정해진 시간에 제출하였다. (뿌듯) 매일 교육 세션과 데일리 과제에 쩌들며 지내다 보니 어느덧 9주 차가 다가..
2021.11.25 15:44 -
[코드스테이츠 PMB 8기] 기획자에게 요구하는 '데이터 분석 능력' 의미는 무엇일까?
*채용 요구사항* 사용자 데이터 분석 능력이 있는 분 요즘 PM.PO나 기획자 직무를 보면 자격요건 & 우대사항에 필수로 적혀있는 것이 '데이터 분석 능력'이다. 그럼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단순히 데이터 분석 툴이나 명령어를 전문가처럼 다루거나 SQL 자격증이라도 요구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본인 생각은 스킬이라는 것은 있으면 정말 좋지만 '필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한 근거와 해석은 지금부터 데이터 분석 툴에 대한 내용과 직무 채용 공고를 직접 찾아보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데이터 분석 툴과 개념 현재 IT 산업이 발전하며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도 성장하고 있다. 기업들은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다양한 툴을 개발하고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2021.11.04 20:19 -
[코드스테이츠 PMB 8기] 와이즐리의 브랜드 스토리를 고객이 알아준다면 좋을까?
해당 글은 이전 포스팅 [와이즐리 랜딩페이지 UX, 과연 고객에게 진정성이 통할까?] 글과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중요할까?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상품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그 상품을 구입하는 기준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자 할 때에는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속에서 여러 가지 브랜드를 접하게 되고, 이때 브랜드 이미지는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성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된다. 이것을 기업 입장에서 해석하자면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의 재구매를 유도하거나 경쟁사를 통해 대체되지 않게 하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 즉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들에게 이미지를 투시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상징적인 장치의 역할..
2021.11.01 21:46 -
[코드스테이츠 PMB 8기] 브런치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feat. 심리학)
제 자신을 소개합니다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간 사회는 나를 표현하고 자신이 누군지, 나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마음속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란 존재를 알려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오로지 누군가에게 말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것 밖에 없을까?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현재 세상은 1인 미디어 시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남들과는 어떤 것이 다른지 표현할 수 있도록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화 하는 '퍼스널 브랜딩'에 집착하고 있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서 수많은 방법이 존재하지만 근본적으로 '글짓기'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퍼스널 브랜딩(Persona..
2021.10.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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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는 PM으로 가는 '발판'이다 (코드스테이츠 PMB 회고록)
코드스테이츠 8주 차에 걸친 교육 세션 회고 코드스테이츠 PMB는 총 13주 차로 진행된다. 그중 8주 차는 교육 세션으로 매일 학습할 분량과 동시에 매일 데일리 과제와 주마다 위클리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굉장히 압박) 처음에는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강의도 학습하고 토론도 하다 보면 촉박한 시간 때문에 과제 완성도가 좋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본인은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원했고, 하루 안에 과제를 완벽히 수행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했고 코드스테이츠에서 요구하는 시간을 엄수하기 위해 계속 연습한 결과는 자랑스럽게도 모든 과제를 단 한 번도 밀린 적이 없고 정해진 시간에 제출하였다. (뿌듯) 매일 교육 세션과 데일리 과제에 쩌들며 지내다 보니 어느덧 9주 차가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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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8기] 프로젝트 관리툴 지라(Jira)로 애자일 협업하기
슬기로운 지라(Jira) 생활 오늘 소개할 지라(Jira)는 프로젝트 및 이슈를 관리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협업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규모가 점점 확대되면서 프로젝트가 세분화되기도 한다. 기업의 규모가 작을 때는 별도의 관리나 협업 도구가 필요 없을 수 있지만, 규모가 확대되면서 프로젝트 관리에 비효율적인 측면이 많이 생기게 된다. 기업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라(Jira) 같은 협업 도구를 통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늘 연구하고 있다. 지라(Jira)는 무엇인가? 본인 직무가 소프트웨어 분야가 아니라면 지라(Jira)에 대해 많이 생소할 수 있다. 지라(Jira)는 협업 전문 도구 At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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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부트캠프 7주 차 회고 (기획자로서 필요한 개발지식)
기획자 시선에서 바라보는 개발 지식 코드스테이츠 7주 차가 지났다. 솔직히 7주 차가 지났으면 모든 부트캠프가 끝났다고 봐도 된다. 왜냐하면 총 13주지만 8주 차까지는 일반 커리큘럼이고 9주 차부터 기업 협업 및 킴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럼 막바지에 다다른 7주 차에서는 무엇을 배웠는가?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획자로서 알아야 할 '개발 지식'이다. IT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수많은 프로그래밍 위주에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개발자라는 직업 또한 핫하게 떠오르고 있고 기획자로서 개발자와 협업할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평소 개발 공부를 꾸준히 해왔기에 어려움은 없었지만 이번 7주 차를 통해 느낀 것은 개발 지식 보다는 '개발 지식을 배경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이었다. PM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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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8기] PM으로서 제품 개선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해야 할 일
📌 해당 포스팅은 일전에 작성한 '카톡 멀티 프로필 '스크럼' 방식으로 레벨업 시키기' 포스팅과 이어집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이라는 기능을 주제로 애자일 방법론을 이용하여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였다. 우린 PM으로서 제품의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해당 기능이 빠르게 제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럼 전 포스팅에서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프로덕트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했다면 실제 현업에서 해당 솔루션을 실행하기 위해 PM으로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PM으로서 문제를 헤처 나가는 방법 이전에 포스팅에서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기능은 좋지만 '적용하긴 불편하다'라는 문제를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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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8기]애자일 방법론, 칸반과 스크럼 어느것이 우리에게 맞을까?
우리는 애자일이 최선인 것인가? 요즘 IT 업계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애자일'이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요즘 스타트업에서는 애자일 방법론을 이용하는 것이 대세 아닌 대세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 그들은 왜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는 것일까?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목표에 다가가자 지금처럼 애자일이 보편화되기 전 기존 IT업계는 일명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이라는 전통적 개발 방법론을 사용해 왔다. 폭포수 방법론은 Waterfall이라는 뜻처럼 '요구 분석 → 기획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출시' 프로세스를 위에서 아래로 폭포처럼 떨어지는 방식을 의미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이 변하는 속도는 빨라지고 고객들의 니즈도 빠르게 변하면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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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8기] 카톡 멀티 프로필 '스크럼' 방식으로 레벨업 시키기
📌 해당 포스팅은 일전에 작성한 '카카오톡 유저 스토리 돌아보기' 포스팅과 이어집니다 우린 애자일(Agile)스러워요 수많은 기업이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업무 방식에는 정답은 없지만 많은 기업들이 더 나은 업무 효율을 위해 늘 고민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가장 대두되고 있는 업무 방법론은 워터풀, 애자일이라 할 수 있다. 워터풀과 애자일 방식이 생소한 사람이라면 이번 글에서는 두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니 '해당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업무 방법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기업들이 "우린 애자일(Agile)스러워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마치 애자일스럽지 않으면 뭔가 문제 있는 기업처럼 보일 정도로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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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8기] 기술 블로그만 봐도 회사의 '문화'를 알 수 있다 (feat. 당근마켓)
개발자님 저희에게 와주세요!!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각 기업에서는 개발자를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몇몇 기업들이 고액 연봉과 스톡옵션 등 파격 조건을 내걸고 치열한 개발자 영입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기업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최고 수준의 채용조건을 앞다퉈 제시하며 인재 유치 경쟁에 한창이다. 그럼 반대로 개발자 입장에서는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가운데 기업을 선택함에 있어 다양한 요소가 존재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개발자라면 연봉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회사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지원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기업을 입사하기 전까지는 해당 회사가 무슨 기술을 사용하고 어떤 방향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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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부트캠프 6주 차 회고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 코드스테이츠 6주 차가 끝났다. 글을 쓰는 현시점 기준으로 부트캠프 반 이상이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서 무서울 정도다. 6주 차에는 가장 관심있었던 '데이터 분석'을 학습했다. PM은 모든 기획과 사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기에 더욱 관심이 갔다. 자신의 직감이나 사견(私見)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추측한다면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것인가? 본인은 처음 6주 차에서 '데이터 분석'을 학습하다고 했을 때 데이터 분석을 위한 툴 사용 방법이나 스킬셋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전부터 데이터 분석을 개인적으로 공부해 오면서 다양한 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더욱 자세히..